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시편 82 : 1-4(2월 6일)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기도 요점: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신다 합니다. 여기서 ‘신들의 모임’이란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위임 권의로 공의로운 심판을 수행하는 재판관들을 지칭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대신 집행해야 하는 위치에 실제로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들 가운데 임하시어 이들을 판단하십니다. 그러므로 신명기 1장 17절,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라는 말씀처럼 그 재판관들은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고 공정하게 사람들을 판단하며 재판해야 했습니다. 이어 시편 기자는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고 꾸짖으면서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여기서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란 신명기 10장 17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라는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은 재판장이 뇌물 등을 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그 두 가지 제안 중 하나는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라는 제안입니다. 이같이 가난한 이와 고아를 위하여 공의를 베풀라는 말씀이 신명기 24장 17절에서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연약한 이들을 억압하는 악인들의 힘이나 권세로부터 구출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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