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대적들이 한 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나이다
시편 83 : 5-11(2월 18일)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기도 요점: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침략하고 괴롭히는 주의 원수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한다고 주께 아뢰는데, 여기서 ‘주를 대적하여’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것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곧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같이 주를 대적하는 나라는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다고 시편 기자가 아룁니다.(셀라) 이어 그가 아뢰기를 주는 미디안 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여기서 ‘미디아인’은 아브라함의 처 그두라에게서 낳은 자의 후예들로서 북서부 아라비아 지방에서 아카바 만에 이르는 지역에서 유목 또는 무역업을 하며 장막생활을 했던 족속들입니다. 이는 사사시대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압제한 그들을 격파한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시스라와 야빈’은 사사 시대 드보라와 바락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가나안 왕 야빈과 그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진멸하셨던 것을 가리킵니다. 이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다합니다. 이는 시스라와 야빈이 엔돌에서 크게 패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시편 기자는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기드온 사사에게 죽임을 당한 미디안 족속의 방백인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기를 주께 간구하는 것이며, 또한 그들의 모든 고관들 역시 기드온 사사에게 죽임을 당한 미다안 족속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시기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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