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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임창복 2026-04-07 추천 0 댓글 0 조회 50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편 90 : 1-3(47)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기도 요점: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합니다. 여기서 대대에란 문자적으로 세대와 세대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는 대대로란 주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심을 뜻합니다. 이러한 주께서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다고 시편 기자가 고백합니다. 여기서 거처란 문자적으로 거주지 혹은 처소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라는 기도는 광야 시대에 나라와 집이 없었던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신명기 3327절 상반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라는 말씀에 근거를 둔 고백으로 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은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이 확정된 거처가 없이 나그네와 같았던 삶을 살았던 조상 때부터 입증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시편 기자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인 자신에게도 이 같은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은혜를 임하기를 바라는 기도를 아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합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세계 보다 선재하시기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위엄을 이해할 수 없지만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반면 시편 기자가 또한 아뢰기를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다 합니다. 여기서 사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는 존재로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이를 시편 기자는 두 가지로 표현하는데, 하나는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다 표현합니다. ’티끌로 돌아가게하셨다는 것은 먼지로 돌아가게 하셨다는 의미인데, 창세가 319절에 보면,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십니다. 다른 하나는 너희 인생들을 돌아가라 하셨다 표현합니다. 이는 다른 세대가 시작되므로 전 세대가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인간의 유한성과 일시성 및 덧없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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