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다
시편 65 : 6-7 ( 10월 6일)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기도 요점: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다윗이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신다고 노래합니다.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의 권능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미치고 있음을 노래하는데, 특별히 주의 힘으로 세우신 산은 세상의 다른 피조물보다 하나님의 신성에 관해 강력하게 드러냅니다. 그리고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에서 ‘띠’는 사무엘 상 18장 4절에 보면,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곁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는 말씀처럼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한 개인의 인격 및 신분을 대변해 주는 상징물이었습니다. 또한 시편 93편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라는 말씀 속에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라는 말씀에 나타난 것처럼 하나님께서 특히 산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 권능자 이심을 드러내는 권능의 띠를 띤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 다윗이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다 노래하는데, 이 말씀 역시 주의 힘과 권능으로 바다의 물결의 요동을 다스리실 분도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노래합니다. 더 나아가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주의 힘과 권능으로 인간 세계를 다스리심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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